말레이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차여행.. 귀국 일정 여유가 있어 머물던호텔에서 다시 이틀을 더 머물다.대부분 돌아 본곳이라 갈곳이 마땅치 않아 센츄럴역에서세렘반이라도 작은 도시를 기차여행겸 가보다.시골 풍경을 연상하고 갔었는데막상 도착하니 교통편이 영 아니었다.역부근에서 점심을 해결하고다시 뒤집어 쿠알라룸프르로 돌아오다남은건 없지만 오며가면 5시간..이국의 차창 풍경도 보고 나름 좋았던 시간이다돌아오는 길에 비가 엄청 내리다. 더보기 페낭으로 go~~!! 처치 스트리트 피어(church street pier) 항공편으로 쿠알라룸프르 다음으로큰 도시 페낭을 가다.카멜론 하이랜드 (녹차밭)갈때택시로 5시간 넘게 갔었는데..항공을 이용하니 한시간 정도 걸리다.이곳은 스웨튼햄 페리터미널이다. 한때 동서 바닷길 교역의 중심으로 동양의 진주라 불린 페낭 페낭 조지 타운에는식민지풍 건물과 중국풍 건물이 잘 보존되어 2008년 유네스코에 의해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다. " River Flows in You - YIRUMA(이루마)피아노 연주" 더보기 산골 녹차밭.. 산골 깊숙에 들어가다.그곳도 역시 전체 대부분 녹차밭이다.먼 이곳까지 간 이유가 있었다.녹차밭을 드론촬영을 하려했었다.드론을 꺼내기 무섭게 제지 당하다.알고보니 이곳은 드론촬영 금지구역이라고..녹차밭만 실컨 구경하다. André Rieu - I Will Follow Him 더보기 카멜론 하이랜드.. 말레이시아 여행기.. 다시 하려니 새삼스럽다.말라가에서 싱가폴를 경유해다시 쿠알라룸프로 온후..택시를 이용해 당일로 페낭 카멜론 하이랜드를 다녀오다.새벽 5시에 출발 호텔로 돌아오니 밤 9시..쿠알라 룸프에서 아주 먼거리였다. 카멜론은 고산지대로 사철 시원한 지대라말레이시아 부호들의 별장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청청지역으로 마을전체가 녹차 생산이 주를 이루는 곳이다.이날 당일로 다녀온후.. 페낭 유네스코로 지정된 구도시를 여행하기 위해 국내선을 이용해 다시 페낭을 가다. Alain Morisod&Sweet People / Libertad 더보기 리버 크루즈.. 말라카의 주요 관광지는 말라카강 주변에 주로 있는 편이다.우리 시각에서 본다면 강 이라기 보다는 좁은 운하같은 느낌이다.강변을 따라 걷기도 했지만더운날씨에 지치기 쉬워리버크루즈를 타고한바퀴 돌고나니 말라카를 다 돌아본 느낌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