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금소리가 들리는.. 아랄로그 시대를 연상케 하는 득량역.. 오랜만에 풍금도 처보고 돌아보려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폐역이 아닌 무궁화호가 하루에 몇번씩 정차하는역이라니 기차여행 하기에도 좋은곳으로 여겨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