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 중량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님께 드립니다.. 오월이면 더 그리운 부모님.. 유난히 장미를 좋아 하시던 친정어머니 셨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뜨락 가득 색색이 장미를 심으시던 자상하시고 사랑 많으시던 아버지.. 동네에선 우리집을 꽃집이라고 불렀다. 두분께 장미를 드립니다. 늘 그립고 사랑합니다. "mother of mine - 테너 임웅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