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깊어가는 가을.. 폭포가 있는 곳까지 오르면서 소포과 더불어 가을 방태산을 즐기다. 와~!햐 ~! 소리가 절로 나온다. 깊어가는 가을.. 그곳에 서 있는 자체가 힐링이었다. "Chris De Burgh - So Beautiful" 더보기 가을만끽.. 방태산 이단폭포에서 계속 올라가다 보면 크고작은 소폭들이 많다. 그냥 지날칠수 없는 풍경이다. 가을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었다. "Haris Alexiou - To tango tis Nefelis" 더보기 낙엽이 지는 길목에서.. 가을이면 이 또한 생각나는 장르다. 좋은자리 찾기도 쉽진 않지만 맘 먹고 찾으면 보인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담는 물도리.. 타임조절로 나만의 그림을 그려본다. 세상의 이치도 이렇듯 자연스럽게 돌아가면 좋으련만.. 더보기 자연이 주는 행복.. 가을 폭포하면.. 방태산 이단폭포가 자연 떠오른다. 누구나 담는 국민 포인트지만.. 그 곳의 가을은 유난히 아름담기에 가을이면 찾게된다. 자연이 만들어준 아름다움.. 그 자체를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시간이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빛은 없었지만 고스란히 보여주는 그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좋아하는 물도리도 담다. 타임 설정을 조금씩 달리해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