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개미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으로.. 사진을 하면서.. 나비를 처음으로 담아보다. 불친이신 오공님께서 늘 담아서 소개해 주시는 나비를 보면서 한번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담다. 벌개미취를 담는중에 그렇게 많은 나비는 처음보다. 정확한 나비 이름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Frank Mills - Wherever You Go" 더보기 가을은.. 그리움이 그리음으로 이어지는 가을.. 아득한 기억속으로 아득한 그리움 속으로 훌쩍.. 떠나고픈 가을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