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속에 머문 시간들.. 오타루 운하는 ..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홋카이도의 무역 중심지였던 오타루의 상징적인 명소이다. 어디를 가도 설국인.. 더보기 아름다움의 극치.. 흰수염폭포.. 전날 내린눈으로 한층더 아름다움을 더해주다. 더보기 끝없는 설원.. 홀로 서 있는.. 생김새가 트리나무와 같아 이름이 크리스마스트리 라고.. 사유지라 들어 갈수없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춥지 않고 어찌나 좋던지.. 파란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설원.. 너무나 평화롭게 보이다. "Edward Simoni (에드워드 시모니) - Pan-Romanze(로만체) (Pan Flut 팬플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