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끝없는 설원.. 석화* 2024. 3. 27. 00:00 홀로 서 있는.. 생김새가 트리나무와 같아 이름이 크리스마스트리 라고.. 사유지라 들어 갈수없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가 춥지 않고 어찌나 좋던지.. 파란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설원.. 너무나 평화롭게 보이다. "Edward Simoni (에드워드 시모니) - Pan-Romanze(로만체) (Pan Flut 팬플룻)"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 변화.. (39) 2024.03.31 아름다움의 극치.. (50) 2024.03.29 겨울왕국.. (66) 2024.03.24 성터가.. (0) 2019.06.18 슈리성.. (0) 2019.06.18 '일본' Related Articles 날씨 변화.. 아름다움의 극치.. 겨울왕국.. 성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