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생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가다. 흙담 아래 곱게핀 구절초..단아한 육영수 여사의 미소같이 곱기만 하다. 많은 국민의 기억 속에 살아있는 국모 육영수 여사님 영전에 목례하고생가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다. 이곳은 사랑채로손님을 맞이하고 접대하던 장소로박대통령이 오시면 임시 집무실로쓰셨다 한다. 이곳 육영수 여사의 생가는교동집이라고 불리던옥천 지역의 명가로1918년 육 여사의 부친인 육종관 씨가 매입했고 육 여사가 1925년 출생하여 1950년 박정희 대통령과 결혼할 때까지거주하던 생가이다. 오른쪽 맨 끝방이 육영수 여사가 쓰시던 방이라 한다. 육영수 여사가 쓰시던 방..생각보다 방이 작었다. 사랑채에 게시된..고매한 품성과 화사한 모습의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