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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잠 재우다.. 성난바다.. 칼바람과 맞서며 바다를 잠 재우다. 1월20일 정동진에서.. 더보기
여명속에.. 날씨가 너무 좋은날이다. 여명과 일출을 담다. 해맞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또 다른 풍경이 되는 아름다운 아침을 맞다.(1월23일) 님들!! 일주일 자리 비웁니다. 가족과 더불어 설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chel Pépé - La Biche d'Amour 더보기
정동진에서.. 폭설소식에 어디든 나서고 싶었지만 운전하기 살짝 겁이나 망서리다 늦게야 양떼목장을 들려 동해바다로 향하다. 역시 바다는 겨울바다가 아름답다. 정동진 일출과 주변을 드론으로 담다. The end of the world - 조아람 더보기
일출의 아름다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밝아오는 정동진.. 무수히 다닌중에 좋은날을 만나다. 반대편 하늘엔 구름이 저리 좋았는데.. 장노출로도 담아보고 다중촬영으로 변화를 주어보다. 하나둘씩 모이던 사람들은 또 다른풍경을 연출하고 그곳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더보기
여명..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번 연휴엔 7번 국도변 동해안 해안도로 여행을 하다. 삼척에서 양양까지 올리오면서 해안도로 갯바위와 파도 장노출을 주로 담다. 둘째날 하늘이 맑음을 확인하고. 삼척에서 새벽에 정동진으로 향하다. 국민포인트에서 여명과 일출을 담다. 구름이 있었더라면 더욱더 좋았을텐데.. 이도 감사한 날이다. 아이들이 서울은 비온다고 연락오다. 더보기
국민 포인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정동진에 가면.. 누구나 담는 국민 포인트.. 그날의 추억을 그리며.. 더보기
함께.. 연인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다.. 예쁘게 사랑하길 바라며.. 함께 할수있는 사람이 있어서 힘든 순간도 든든할 것이다.. 더보기
일출이 아닌 달님을.. 정동진하면 누구나 일출을 연상하는 이곳에 붉은빛 가득한 속으로 달님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