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닝샷..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패닝샷.. 수십컷 담은중에 그래도 양호한.. 삼각대를 놓고 담아야 되는데 손각대로.. 더보기 아름다운 날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렇게 좋은날.. 하늘 구름 그리고 넝쿨장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다. 더보기 그 아침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작약을 만나다. 얼마만에 담아보는지 기억에서도 지워진 꽃이다. 더보기 비와 장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비가 내리다. 내심 비를 기다리던 차라 바로 중량천 장미원으로 가다. 비오는날 장미는 운치를 더해주기에 맑은날 보다 비 오는날 사진담기를 좋아한다. 쏟아지던 비는 오는가 싶더니 잠시후 그치다. 더보기 다중의 묘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작년 이맘때쯤 흐트러지게 피었던 샤스타데이지 꽃 생각에 중량천에 가보다. 생각대로 만개 해 있있다. 그냥 담는것도 예쁘겠지만 다중으로 담아 멋을 더해보다. 더보기 오월의 장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꽃중에 꽃.. 장미의 계절이다. 싱그러운 로즈마리 향연이 시작되다. 장미를 좋아하시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