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젠 썸네일형 리스트형 극한의 직업.. 목숨을 담보로.. 유황을 캐는 카와이젠 화산의 채굴 현장에서 유황 가스를 마시면서 무거운 짐을 나르는 노동자들.. 유황을 운반하는 바구니 두개를 합친 무게가 60~70kg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걸 그냥 어깨에 지고 수십km를 왕복하는 고된 삶을 살고 있다. 보호장비 하나없이 일하는 그들의 삶이 너무나 고달파 보이다. 다른일에 비해 인권비가 높기에 묵묵히 일하는 그들이다. 사진담기도 죄송한 마음이 컷다. Creep - Radiohead (배경곡) radiohead - cree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