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 위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호미곶 초입.. 전혀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 유채꽃을 만나다. 바다를 배경으로 조화를 이루던 곳.. 지금쯤 만개했을 그곳이 눈에 선하다. 더보기 금빛 아침..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른 새벽 호미곶.. 몇년만에 찾은 곳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모습이다. 구름층 사이로 햇살이 드러나면서 아침바다는 금빛으로 물들었다. 더보기 협곡바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닷가 협곡바위 물통바위..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음 그 자체였다. 밀려오는 파도를 한꺼번에 삼키듯 보이다. 물때를 맞춰서 일출시 담으면 좋다고 하지만 경주양동 마을을 새벽에 들려 가다보니 그 시간을 놓치다. 앤디 64에 3~5초 시간을 두고 담다. 다음엔 새벽에 담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 모포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늘 궁금하던 모포리.. 물때 파도 장화가 기본으로 필요하다고 들었지만 현장 답사하는 맘으로 가보다. 다행히 현장을 바로 찾을수 있었다. 아무도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과 다른 한분이 현장에 있어 바로 포인트를 찾았다. 장화가 없었기에 운동화만 벗고 들어가 한시간 가량 사진을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