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남.. 호수공원에서 친구들을 만나다. 코로나로 소모임만 하다 두 친구빼곤 여섯명이 모이다. 호수공원 한바퀴 걸은후 자리잡고 앉아 우린 밀린 이야기를 나누다. 하늘은 더없이 높고 아름다운 하늘이 호수에 퐁당 빠진날이다. 하하 호호 우리들의 이야기는 늘 끝이 없다. 더보기 처음으로.. 사진을 하면서.. 나비를 처음으로 담아보다. 불친이신 오공님께서 늘 담아서 소개해 주시는 나비를 보면서 한번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담다. 벌개미취를 담는중에 그렇게 많은 나비는 처음보다. 정확한 나비 이름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Frank Mills - Wherever You Go" 더보기 가을은.. 그리움이 그리음으로 이어지는 가을.. 아득한 기억속으로 아득한 그리움 속으로 훌쩍.. 떠나고픈 가을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