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달이라는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묵고 있는 호텔 바로 앞이 호수..
여행자들은 보트도 타고..
요트를 타고 큰 바다로 나가곤 한다..
자유뷴망한 그들의 여유가 부럽기도..
아이들과 한참을 뛰어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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