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유럽

게이앙에르 가는 길..

 

 

 

 

 

 

 

 

 

 

 

 

 

 

 

 

 

 

 

 

 

 

 

 

 

 

 

 

 

 

게이앙에르 송네 피오르드 가는 길은

 너무 가파르고 무서웠다..

운무가 깔린 산꼭대기까지

가는동안 손에 땀을 쥐게했다..

기사아저씨의 노련한 운전에 마음은 놓였지만

 위험 한 지역이라고 가이드가 연신 겁을 주는 통해

다들 약간 두려워 하고 있음이 역역했다..

자연의 위대함은 역시...

 

 

 

 

 

 

 

 

'북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그리고 달빛 소나타..  (0) 2012.08.17
시벨리우스 공원..  (0) 2012.08.13
상트페테르브르크 노을..  (0) 2012.08.12
나르달의 아침..  (0) 2012.08.09
여행자들..  (0)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