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앙에르 송네 피오르드 가는 길은
너무 가파르고 무서웠다..
운무가 깔린 산꼭대기까지
가는동안 손에 땀을 쥐게했다..
기사아저씨의 노련한 운전에 마음은 놓였지만
위험 한 지역이라고 가이드가 연신 겁을 주는 통해
다들 약간 두려워 하고 있음이 역역했다..
자연의 위대함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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