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굴업도.. 석화* 2012. 10. 29. 00:33 뒤척임이 많은 밤들이 지난 후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듯 지난 밤 뒤척이며 나뭇잎을 떨궈낸 나무들.. 그리고 찾아드는 찬란한 비움 더욱더 붉어지는 잎새들..가을에게 또 다른것을 배운다.. 비움으로 채워지라고. 비움으로 찬란하게 빛나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 - 80 콘서트에서.. (0) 2012.11.23 그리운 부모님.. (0) 2012.10.31 구체구.. (0) 2012.10.14 이쁜넘들.. (0) 2012.09.25 선유도.. (0) 2012.09.24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70 - 80 콘서트에서.. 그리운 부모님.. 구체구.. 이쁜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