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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그리운 부모님..

 

 

 

 

많이 울고싶던 날..

사진을 좋아하시고 사랑하신 아버지

그 아버지를 말없이 보필하셨던 어머니

오로지 가족밖에 모르시는 두분..

늘 그립고 애절하다

 

부모님이 그리우면 난 아바지께서 평소쓰시던

야시카 카메라를 깨내서 닦곤한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성장기까지 꼼꼼히 담아주신

사진을 내어서 보며 추억속에 빠지기도...

어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늘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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