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난.. 석화* 2014. 2. 22. 12:53 일상의 잔잔함.. 가벼움 눈앞에 보이는 움직임들뺨에 와 닿는 바람 혹은 손바닥을 스치는 감촉..아무것도 아닌 그래서 특별하게 여기지 않은 이런 것들이사실은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싶다.. 행복이란 건늘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걸왜 깨닫지 못했을까..행복은 주어지는게 아니라스스로 만들어 감을 이젠 조금씩 알것 같다..내 안에 태양이 온전히 빛나는 한난 행복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강에서.. (0) 2014.04.10 동강에서.. (0) 2014.03.28 살구미 마을.. (0) 2014.02.14 하남석씨와 송년밤을.. (0) 2014.01.03 자이푸르.. (0) 2013.12.28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동강에서.. 동강에서.. 살구미 마을.. 하남석씨와 송년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