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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가을엔..

 

 

 

 

 

 

 

 

 

 

 

 

 

 

아직 한낮은

여름을 기억하지만..
저녁이면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겨온다..

 

가을엔..

아련한 기억 속으로
아득한 그리움을 속으로
훌쩍 길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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