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곳을 담아 보다..
친구 요트가 골치거라면 몇년쩨 이곳에
정박중이다..
오래전 그 친구 초대로
친구들과 밤새워 바다 한가운데서 밤을 세운적이 있다..
보기보다 요트안은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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