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노고단 성삼재에서.. 석화* 2017. 3. 14. 01:18 바쁘게 달려오는 동안 삶의 어딘가에.. 나를 두고 온 기분..어디선가부터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숨 가쁘게 달려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그렇게 지나쳐 온 풍경들..외면한 사람들을.. 그리고 나를 찬찬히 돌아본다.. 첫댓글 Bandari - The Sound Of Silenc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세리.. (0) 2017.04.26 나를 돌아보다.. (0) 2017.04.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7.01.26 스무살.. (0) 2017.01.24 친구같은 아우.. (0) 2017.01.04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공세리.. 나를 돌아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