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하회마을의 봄.. 석화* 2017. 4. 19. 01:38 하회마을이 봄이 마을 어귀부터 핀 벚꽃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진하게 전해진다..초가집..흙내음.. 밭두둑..벚꽃에 가리운 강가..이 모두가 정겨운 고향의 내음이었다.. 83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한바퀴.. (0) 2017.04.20 하회마을을 찾는 사람들.. (0) 2017.04.20 봄은 예쁘다.. (0) 2017.04.10 행복.. (0) 2017.04.10 셀프의 시대.. (0) 2017.03.31 '경상도' Related Articles 동네 한바퀴.. 하회마을을 찾는 사람들.. 봄은 예쁘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