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동네 한바퀴.. 석화* 2017. 4. 20. 01:15 동네를 산책하듯 돌면서외가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사랑채에서 외할머니가 반갑게 맞아 주실것만 같은..그리운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많이 보고싶은날 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띠띠미마을.. (0) 2017.04.20 평생 이곳에서.. (0) 2017.04.20 하회마을을 찾는 사람들.. (0) 2017.04.20 하회마을의 봄.. (0) 2017.04.19 봄은 예쁘다.. (0) 2017.04.10 '경상도' Related Articles 띠띠미마을.. 평생 이곳에서.. 하회마을을 찾는 사람들.. 하회마을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