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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동네 한바퀴..































동네를 산책하듯 돌면서

외가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사랑채에서 외할머니가

반갑게 맞아 주실것만 같은..

그리운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싶은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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