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띠띠미마을.. 석화* 2017. 4. 20. 02:17 마을이 온통 산수유로 가득하다. 손 대지 않은 어지럽혀진 물건들과 고택 ..담장 그 사이에 봄은 피어나고 있다.. 더 이상 갈때 없는 산 끝 마을홍우정 선생은 벼슬을 버리고 이 곳에 와 산수유 나무를 심었다 한다.. 400백년을 이어온 띠띠미 마을은 고향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여행.. (0) 2017.06.16 빈터.. (0) 2017.04.25 평생 이곳에서.. (0) 2017.04.20 동네 한바퀴.. (0) 2017.04.20 하회마을을 찾는 사람들.. (0) 2017.04.20 '경상도' Related Articles 섬여행.. 빈터.. 평생 이곳에서.. 동네 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