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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차분히 열리는 아침..














도선사..

집에서 가까이 있어

가끔 운동삼아 간다..

모든이의 염원을 실은 등..


각자의 소망은 다르겠지만

나라에 대한 바램은 같을것이다..

오늘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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