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새벽의 열기속에서.. 석화* 2017. 6. 22. 09:10 이른새벽 열기가 후끈한곳..멸치배가 들어오기 무섭게바로삶아 채반에 옮겨서 말리는 과정이다..처음으로 보기에 신기함에 담았지만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죄송함도 컷던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섬가을.. (0) 2017.11.13 물위에 그린 수채화.. (0) 2017.08.18 몽환의 섬.. (0) 2017.06.16 연화봉 가는길.. (0) 2017.06.16 섬여행.. (0) 2017.06.16 '경상도' Related Articles 무섬가을.. 물위에 그린 수채화.. 몽환의 섬.. 연화봉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