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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새벽의 열기속에서..

























         이른새벽 열기가 후끈한곳..

멸치배가 들어오기 무섭게

바로삶아 채반에 옮겨서 말리는 과정이다..

처음으로 보기에 신기함에 담았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함도 컷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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