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도

연화봉 가는길..





























해무가 가득한 바다..

이른아침 공기가 바다내음과 풀내음이 섞여

향긋히 콧등을 스친다..

운치있고 몽환의 시간이었다..

    




답글 | 신고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의 열기속에서..  (0) 2017.06.22
몽환의 섬..  (0) 2017.06.16
섬여행..  (0) 2017.06.16
빈터..  (0) 2017.04.25
띠띠미마을..  (0) 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