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모든것을
빨아들이며 덩치를 키워나간다..
우리는 서로 만나고 헤어지지만
거래한 힘의 흐름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질서르 만들어 간다..
탱양은 그 힘을 과시하듯 가까워진다.
우리를 누르는 태양의 중력은
나를 바라보는 남들의 시선과 맞닿아 있다..
이런 줄거리로 공연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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