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도

나는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태양은 모든것을 

빨아들이며 덩치를 키워나간다..

우리는 서로 만나고 헤어지지만

거래한 힘의 흐름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질서르 만들어 간다..

탱양은 그 힘을 과시하듯 가까워진다.

우리를 누르는 태양의 중력은

나를 바라보는 남들의 시선과 맞닿아 있다..

 

 

이런 줄거리로 공연을 하다..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싸움..  (0) 2017.07.27
젊음 그 열기속으로..  (0) 2017.07.27
eye origins(눈의 기원)  (0) 2017.07.06
봄이 그린 그림..  (0) 2017.05.10
이 또한 풍경이다..  (0) 20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