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전 바간 왕조의
42대왕 아노라타 왕(1044~1077)이
북부 라카잉 왕국과 남부 타돈 왕국을 정복하여
미얀마 최대의 통일왕국을 이루었고
이를 기념해서 건설하기 시작했다..
손자인 잔시타왕에 이르기까지
200년간 조성한 4446개의 파고다가
사방 42Km의 도시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러나 1975년 발생한
대지진에 2000여개가 파괴된 후
계속 발굴 복원중이다..
드문드문 보수공사하는 모습이 보이다..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치는 인연.. (0) | 2017.10.24 |
---|---|
혼자여행.. (0) | 2017.10.24 |
horse car.. (0) | 2017.10.24 |
진사님의 열정.. (0) | 2017.10.23 |
미얀마 고대 유적도시 바간.. (0) | 2017.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