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얀마

진사님의 열정..

































머리위에 파고다를 돌며 사진담는 진사님..

대부분 내가 있는 곳까지 오르고 그 이상은 올라가지 않았다

뜨겁고 가파르고 좁은 길을 돈다는건 무척 위험천만한 일이다..

열정이 넘치는 유럽인 진사님..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고다 보수..  (0) 2017.10.24
horse car..  (0) 2017.10.24
미얀마 고대 유적도시 바간..  (0) 2017.10.23
바간에 도착하다..  (0) 2017.10.22
양곤을 떠나며..  (0)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