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위에 파고다를 돌며 사진담는 진사님..
대부분 내가 있는 곳까지 오르고 그 이상은 올라가지 않았다
뜨겁고 가파르고 좁은 길을 돈다는건 무척 위험천만한 일이다..
열정이 넘치는 유럽인 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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