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바람불어 좋은날.. 석화* 2017. 11. 23. 08:43 가을이 무르익은 읍성은어디하나 정겹지 않은곳이 없었다..갈바람속에 나딩구는 낙엽도 아름답고..초가지붕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낙엽도 곱기만 하다.. 97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소.. (0) 2017.11.23 마실.. (0) 2017.11.23 사랑스런 리호.. (0) 2017.11.22 여전하던 그곳.. (0) 2017.11.22 간절기.. (0) 2017.11.22 '전라도' Related Articles 담소.. 마실.. 사랑스런 리호.. 여전하던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