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바람불어 좋은날..

































가을이 무르익은 읍성은

어디하나 정겹지 않은곳이 없었다..

갈바람속에 나딩구는 낙엽도 아름답고..

초가지붕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낙엽도 곱기만 하다..







971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소..  (0) 2017.11.23
마실..  (0) 2017.11.23
사랑스런 리호..  (0) 2017.11.22
여전하던 그곳..  (0) 2017.11.22
간절기..  (0)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