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호수 주변 마인따욱 수상마을에 가다..
인레호수의 우베인 다리 라고도 부른다 한다..
전날 레스토랑에서 만난 낭쉐에 사는 청년들로 부터 소개 받은 곳이다..
사진을 한다고 하니 이곳을 추천해 주다..
저리 좋았던 하늘이 갑자기 먹구름이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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