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던 하늘에서 순식간에..
양동이로 쏟아붓듯 비가 내린다..
우왕자왕 하는것도 없이
배는 손님을 태우고 출발하고
비는 아쉬운대로 쉼터에서 피하는 사람들..
이미 그들은 이런 자연현상에 너무나 익숙해 있었다..
나 역시 태현히 쉼터에서 비를 피하며
명장면의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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