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magic hour.. 석화* 2018. 7. 18. 01:00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 열려야만 닿을 수 있는 곳..그곳의 하루가 진다..매직 아워..어쩌면 이 시간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인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론.. (0) 2018.07.19 커튼을 드리운듯.. (0) 2018.07.19 붉은 융단.. (0) 2018.07.16 노을 끝자락.. (0) 2018.07.16 모세의 기적.. (0) 2018.07.16 '경기도' Related Articles 때론.. 커튼을 드리운듯.. 붉은 융단.. 노을 끝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