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호수를 관광 하다보면
어부들이 드문드문 보인다..
그들의 또 다른 수입원이기도 하다.
이분은 수고비를 드리고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다..
움직이는 보트 안에서 사진을 담는 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다..
반대 하늘하곤 또 다른 하늘을 보면서 열심히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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