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오가는 길목에서.. 석화* 2018. 8. 18. 08:03 보트로 이틀을 오가던 중에 담은..어부들 사공들 인레호수에서는이는 인레호수의 겉핥기 밖에 안된다..실로 들여다본 인레호수안의 삶은 정말 대단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가중.. (0) 2018.08.20 무관심.. (0) 2018.08.18 몰입.. (0) 2018.08.18 어우러지다.. (0) 2018.08.17 시범을 보이다.. (0) 2018.08.17 '미얀마' Related Articles 귀가중.. 무관심.. 몰입.. 어우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