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얀마

무관심..












































다소 젊어 보이던 어부..

자신을 그렇게 담는데도 관심이 전혀없다..

미얀마에서 제일 좋았던 것이 치안도 안전했지만..

어디엘 가도 마음대로 사진을 담을수 있다는 것이다..

장사하는 데는 팔아주는 조건으로 허용하는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관대하다..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안에 아가..  (0) 2018.08.20
귀가중..  (0) 2018.08.20
오가는 길목에서..  (0) 2018.08.18
몰입..  (0) 2018.08.18
어우러지다..  (0)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