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현듯.. 석화* 2018. 9. 2. 01:43 집에서 까가운 도선사..종교 상관없이 운동삼아 가끔 올라가는 곳이다.교회에서 새벽기도 하듯이이곳에도 새벽기도 하시는 분들이 많다.유난히 눈에 들어오던 단아한 모습의 어르신..그 모습을 보니 불현듯 어머님 생각이 난다.참 고운셨던 어머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편지.. (0) 2018.11.12 시월의 마지막 날.. (0) 2018.10.31 빛 고운.. (0) 2018.07.30 꽃길로만.. (0) 2018.05.25 꿈길에서.. (0) 2018.05.22 '서울' Related Articles 가을편지.. 시월의 마지막 날.. 빛 고운.. 꽃길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