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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이 깊어간다..













가을은..

하루하루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만큼 점점 깊어간다..
오래만에 찾은 그 강가..

멀리 강끝에서

그리운 사람이 나를 반기듯 손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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