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보일듯 말듯..














카페 한컨에 곱게 핀 구절초..

무리지어 핀 모습도 예쁘지만..

왠지  간간히 핀 꽃에 마음이 더 간다..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억새의 노래..  (0) 2018.10.31
내안에 가을..  (0) 2018.10.22
가을이 깊어간다..  (0) 2018.10.22
그리움..  (0) 2018.09.17
꿈길..  (0)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