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억새의 노래.. 석화* 2018. 10. 31. 23:02 노을빛 드리운 곳에 억새의 향연이 시작되다.솨아하고 바람이 불때마다 억새의 살 부비는 소리는어느 가수 못잖게 부르는 노래로 들린다.깊어가는 가을 들녁에 서성이면서 바람속 억새의 노래에 귀 기우려 본다.118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길.. (0) 2018.11.09 흔들리는 것들.. (0) 2018.11.08 내안에 가을.. (0) 2018.10.22 보일듯 말듯.. (0) 2018.10.22 가을이 깊어간다.. (0) 2018.10.22 '경기도' Related Articles 가을길.. 흔들리는 것들.. 내안에 가을.. 보일듯 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