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거리에서.. 석화* 2018. 11. 21. 00:08 타이맛사지 최고의집..너무 잘해 매일 받았다.낭쉐거리..인레호수가 워낙에 유명해 낭쉐는 그안에 묻혀진다.낭쉐 없이는 인레호수가 없는중요한 마을이다..4박5일을 머물면서 매일 걸어 다닌곳이다.낭쉐 인레호수를 떠나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험준한 길.. (0) 2018.11.22 바고를 향햐여.. (0) 2018.11.22 뒷길.. (0) 2018.11.21 쉐인데인 사원.. (0) 2018.11.19 잊혀져 가는 왕국.. (0) 2018.11.19 '미얀마' Related Articles 험준한 길.. 바고를 향햐여.. 뒷길.. 쉐인데인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