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먼지가 풀풀나던.. 석화* 2018. 12. 4. 00:27 어느 민가를 지나다보니무언가 열심히 털고 있는 모습을 보다.알고보니 그것은 빗자루를 만들기 위해억새 비슷한 것을 베다 말린후 잎 부분을 털어내고 있는 과정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고 수도원에 가다.. (0) 2019.02.18 공동 작업장.. (0) 2018.12.04 추억을 담다.. (0) 2018.12.03 얼굴없는 남자.. (0) 2018.12.03 여운.. (0) 2018.12.03 '미얀마' Related Articles 바고 수도원에 가다.. 공동 작업장.. 추억을 담다.. 얼굴없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