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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먼지가 풀풀나던..































어느 민가를 지나다보니

무언가 열심히 털고 있는 모습을 보다.

알고보니 그것은 빗자루를 만들기 위해

억새 비슷한 것을 베다  말린후

잎 부분을 털어내고 있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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