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잊을수 없는 날.. 석화* 2019. 2. 22. 19:48 미얀마 여행하면서많은 유명지를 다녔지만가장 잊을수 없는 곳이 있다.갑자기 만난 스콜덕에이날의 소콜은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다.나를 위해 자청해서 비를 맞아 달려주던 소년을 비롯해서쏟아지는 비를 그대로 담을수 있는 행운의 날 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밤.. (0) 2020.09.26 차마.. (0) 2019.02.22 장소구분 없는.. (0) 2019.02.22 바고의 하늘아래.. (0) 2019.02.22 노점 먹거리.. (0) 2019.02.21 '미얀마' Related Articles 마지막 밤.. 차마.. 장소구분 없는.. 바고의 하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