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안에서
기도하는 모습은 흔히 볼수 있다.
나무그늘 아래 시원해 보일것 같으나
실은 무척 더운곳이다.
타일의 열기가 화기로 느껴지기에..
맨발로 사원안을 다녀야 하는 고통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을수 없는 날.. (0) | 2019.02.22 |
---|---|
차마.. (0) | 2019.02.22 |
바고의 하늘아래.. (0) | 2019.02.22 |
노점 먹거리.. (0) | 2019.02.21 |
기념품가게.. (0) | 201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