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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잊을수 없는 날..
































미얀마 여행하면서

많은 유명지를 다녔지만

가장 잊을수 없는 곳이 있다.

갑자기 만난 스콜덕에

이날의 소콜은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다.

나를 위해 자청해서 비를 맞아 달려주던 소년을 비롯해서

쏟아지는 비를 그대로 담을수 있는 행운의 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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