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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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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

 

 

 

여행자 광장엔 여전히

버스킹 공연이..

 

 

 

전날 공연과 다르게..

뜌엣으로 부르던 컨츄리 송..

 

 

 

이곳은 산맥에 위치한 도시인지라

평지보다는 오르막 내리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머물렀던 호텔이다.

매우 깨끗하고 친절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쉐프샤우엔 일부이다.

이렇게 이곳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스페인 말라가로 가기위한 긴 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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