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하루가 지는 시간
노을빛이 스며들 때면
짧은 영상처럼 재생되는 지난 시간들..
세월이 가면 무덤덤해지는가 싶어도
이토록 아름다운 노을녁엔 주체할수 없는
잔잔한 마음의 파동이 인다.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도 청춘이다.. (0) | 2019.04.16 |
---|---|
바닷가 스케치.. (0) | 2019.04.16 |
뷰가 좋은.. (0) | 2019.04.16 |
만남.. (0) | 2019.04.05 |
축제가 끝난 자리..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