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개망초에 묻히다.. 석화* 2019. 7. 8. 20:05 가까이 지내는 아우.. 서로가 얼굴 크게 담지 말자 하면서.. 핀을 개망초에 맞추다. 개망초 군락에 가면 한번쯤 담고 싶은 사진이다. Edgar Tuniyants - Tendern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은 늘 내가슴에 있다. (0) 2019.08.16 잠시.. (0) 2019.07.26 전망대에서.. (0) 2019.06.18 내사랑 천사.. (0) 2019.06.10 수섬에서.. (0) 2019.06.10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추억은 늘 내가슴에 있다. 잠시.. 전망대에서.. 내사랑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