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잠시 블방 비웁니다.
거의 한달이 다 되도록
컨디션이 영 좋지가 않았습니다.
재충전을 위하여 떠납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인생을 살 때
외롭고 쓸쓸한 감정은
즐길 수 있을 정도만
주어졌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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